기본적으로 스토리도 훌륭하고 캐릭터들도 이쁘며 ost 또한 찾아서 들을 정도로 진짜 좋은게 크나큰 매력인거 같음.다만 단점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느꼈는데 먼저 각성캐가 없다면 중반부터 후반은 힘들겠다 느꼈습니다.메인스트림,이벤트 보상등을 생각하면 각성캐 얻기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긴 하지만 각성캐들도 전부 성능은 제각각이고 심지어 출격비용에 비해 일반 SSR보다 밀리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니 초반에 뭣도 모르고 캐릭터 육성하면 나중에 심하게 힘들어질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나 몹 밸런스를 맞추면 좋겠다 싶네요.두번째는 건틀렛 (PvP)시스템에 대해서 인데 일단 건틀렛은 완성형 댁이 필수일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 특성,장비등 신경 써야하는게 많기 때문에 초보자가 즐기기 어렵고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라 느껴집니다.그래서 진입 장벽을 낮추어서 운영하면 초보자들도 게임을 쉽게 즐기지 않을까ㅎ

수많은 게임중 가장 오래 정착하고 있는 게임. 스토리 탄탄, 일러스트 이쁨 , 브금 고트 pve -> pvp로 가는 성장구간이 정체구간일 수 있는데 그 구간만 넘긴다면 언제가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는 게임이다. 성장할 시간동안 꾸준히만 한다면 충분히 신규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임.

내가 해본 게임 중 최악의 게임 그래도 5점 안 주면 안 읽어서 5점줌 픽업 한번만 놓쳐도 도태됨 현질러와 무과금의 격차가 매우 큼(그냥 큰거면 이해하겠는데) 특정 사기캐가 나오면 그 캐릭터에 맞춰서 모든 컨텐츠 난이도가 올라감.사기캐라는 건 말 그대로 사기캐일텐데 겜 난이도가 같이 올라가서 사기캐가 디폴트성능이됨 올라운더 만능 캐릭터 만들어놓고 꼬우면 접든지 시전하는 느낌임. 그래놓고 너프시키면 없느니만 못하게 바꿔버림 이지수랑 공룡이 그랬음 공중캐릭들이 지나치게 강함(게임 자체에서) 말도안되는 스펙의 캐릭터들이 겜 씹어먹어도 너프 잘 안먹임 기존에 있던 컨텐츠 난이도만 계속 올리면서 해봐해봐 해서 그런지 새로운 컨텐츠가 없음 스킨도 이제 프레스티지 말고는 없음 신작개발한다고 바쁜 건 알겠는데 님들 신작 만들 돈이 어디서 나왔는데 +표절심하다 온갖 게임에서 다 긁어오는데 솔직히 적당히 해라 이쯤오면 오마주니 어쩌니 할것도 없음 잡탕찌개임 제발 잘 좀 해라 부탁한다 내 추억겜